보건소에서 장티푸스 백신을 맞으세요. 세계 여행을 준비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저는 린입니다.
퇴사 후 세계여행을 준비하면서 했던 예방접종, 비자발급, 여행계획 등을 설명드리려 합니다.
, 볼리비아에 가려면 먼저 비자를 신청한 다음 황열병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황열병 외에도 파상풍, 장티푸스, A 형 간염도 있습니다.
전에 A 형 간염에 걸렸으니 잊어 버리세요. 이번에는 황열병, 파상풍, 장티푸스 주사를 맞았습니다!
장베이산싱병원에서 주사 맞기로 했는데 황열병 처방했는데 보건소가 싸다고 해서 보건소에서 장티푸스 백신 따로 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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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두 번의 예방 접종은 저를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종로구보건소는 경복궁역에서 아주 가깝지만 동묘에 종로구보건소 동부의원이 있어요~!
여기에서 장티푸스 백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일 오전에 주사를 맞으러 갔다.
문에 들어서자마자 안내데스크가 있는데 예방접종하러 왔다고 하면 그냥 건네주면 끝!
물어보니 ㅎㅎ 평일 오전이라 사람도 없고 5분도 안되서 대기하고 들어갔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지만 주사와 같은 통증은 없습니다~!
장티푸스 예방접종이 필요하시면 보건소에 문의 후 보건소에 가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