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 영어학원 대신 캣츠잉글리시를 선택한 이유 4가지

스터디비와 원고료를 제공받았지만 매일 이용하는 솔직한 포스팅입니다.

저는 딸의 영어 학습을 진심으로 돕는 인생 영향력자 팬더입니다.

제 딸은 초등학교 1학년이에요. 영어는 3학년 정규과목이라고 해서 미리 준비하듯 집에서 온라인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3학년 때 영어를 처음 접하지 않는 것 같아 1학년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게 합니다.

학교 끝나면 달려가서 바로 수업을 시작해요.

사실 학원에 갈 생각도 했어요. 하지만 일주일에 5일씩 가르치는 파닉스 강좌에 아이를 보낼 예정이어서 다른 예체능 교육을 받을 시간이 없었다.

우리 딸은 방과 후에 수업을 많이 듣는 편이라 집에 오면 꽤 늦습니다.

이럴 때는 학원에 가서 공부하는 게 별로 효과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나중에 갈 수 있는 개별 학원도 찾아봤지만, 이 곳의 커리큘럼이나 강의 방식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영어학원에 가는 대신 제가 선택한 공부방법은 캣츠잉글리시였습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을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한 시간씩 앉아서 공부합니다.

벌써 2개월 넘게 공부했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어서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꼬마 수박이 영어 학원 대신 캣츠 잉글리쉬를 선택한 네 가지 이유는 무엇일까요? 맞춤형 속도로 아카데미 커리큘럼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비용이나 시간적인 부담이 적습니다.

다양한 컨텐츠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냥포인트’로 자기보상

전문 영어 학원 커리큘럼으로 영어의 모든 영역을 전문 학원 커리큘럼으로 제공하므로 빠뜨릴 부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1:1로 사용할 수 있는 AI 친구 ‘폭슬리’도 있어요. 귀여운 여우 캐릭터와 대화를 나누며 회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직접 말하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매주 영어 선생님께 영상 코칭도 받고 있습니다.

딸아이가 1:6으로 진행되는 이 수업을 기대하고 있어요. 주 2회 해당 과목 전문 선생님이 맞춤형 수업을 진행합니다.

비슷한 실력의 친구들과의 대화 같아서 벌써 친구가 생겼습니다.

일이 끝나면 인사하느라 바빠

건전한 경쟁은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손을 들고 프리젠테이션을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영어 학원 대신 학습 수업을 듣기로 한 것이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별도의 교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학습자는 읽기부터 쓰기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담고 있기 때문에 태블릿만 들고 어디서나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습 학습’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사용할 수 있는 워크시트가 있습니다.

전자책, 단어, 받아쓰기 등으로 구성된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인쇄할 수 있습니다.

딸아이는 영어 학원을 다니는 대신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 과목 수업을 제공하는 캣츠홈에 월 25,000원을 추가로 지출합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교과서는 매 학기마다 별도로 배송됩니다.

실제로 캣츠홈을 일일수업으로만 수강하더라도 학교 진행상황을 모두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비용과 시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학원을 운영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저학년의 경우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이 기간 외에는 예체능 교육을 받을 시간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교육비가 부담스러워진다.

특히 영어학원의 경우 가격은 보통 30만원 정도가 넘습니다.

실제로 교재비까지 더해지면 가계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대부분의 파닉스 수업이 주 5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예체능 학원이나 기타 과목을 포함시키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영어학원 대신 태블릿 학습을 선택했어요. 우선 비용은 10만원대부터 시작됩니다.

다른 수업과는 다르게 학습머신을 빌려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하는 것은 쉬웠습니다.

다양한 컨텐츠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저는 캣츠 잉글리시의 콘텐츠를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을 좋아합니다.

단순히 대사를 외우는 수업이 아닌, 퀴즈와 게임도 있습니다.

학습은 자연스러운 반복을 통해 ‘학습된’ 방식으로 수행됩니다.

영어도서관에서 모든 과목을 마치고 책을 읽고 나면 한 시간이 금세 지나갑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집중하기 힘든데도 딸아이는 한 수업 더 하고 싶다며 공부지를 마감하기 전에 한 수업 더 마치려고 진도까지 갑니다.

어린이에게 딱 맞는 고양이 포인트 보상 시스템

사실 제가 이렇게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냥포인트라는 보상 시스템 때문이었습니다.

수업을 마치면 간식으로 교환할 수 있는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영상수업이라면 선생님도 계시기 때문에 아이가 수업을 더 기다리는 것 같아요. 단순한 공부가 아니라 바로 눈으로 볼 수 있는 보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아이가 더욱 흥미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영어학원에 가는 대신 온라인 수업을 듣게 되면서 우리 아이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꽤 얻었습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니 열심히 활용해서 고급학습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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